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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안경원, 젠틀몬스터 전용공구 제작

[뉴미디어팀] 로데오안경원은 다가오는 봄, 여름철을 맞아 젠틀몬스터 전용공구를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젠틀몬스터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하지만 일정한 사이즈로 제작되어지는 공산품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에 모두 적합하지는 않다.

로데오안경원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젠틀몬스터를 다루면서 익힌 노하우를 토대로 젠틀몬스터를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에 맞출 수 있는 위한전용공구를제작하였다.

로데오안경원 서울대입구역점 김종도 부장은 “훌륭한 디자인의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젠틀몬스터 전용공구를 제작하였다”고 전했다.

현재 전세계적인 유행 트랜드는 미니멀이다. 유행을 선도하는 젠틀몬스터 역시, 2016 콜렉션이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얼굴은 다양하다.

얼굴이 작은 사람이 있는 반면, 얼굴이 큰 사람도 존재한다. 얼굴이 큰 사람의 경우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해 관자놀이부분이 꽉 끼는 불편함을 호소 하고 있다.

로데오안경원은 이번에 제작한 젠틀몬스터 전용공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젠틀몬스터를 편하게 쓸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젠틀몬스터 전용공구를 독자적으로 제작한 로데오안경원은 젠틀몬스터를 비롯해, 린드버그, 크롬하츠, 오클리 등 다루기 어려운 안경들을 완벽하게 다루는 안경원으로 유명하다.

로데오안경원 김종도 부장은 “올 여름에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2015년 단종모델부터 2016년 모델까지 모든 젠틀몬스터 모델을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소비자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피노키오 서비스’와 ‘타임머신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니 기대해달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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